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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장한 맨유, 토트넘에게 5-2 짜릿한 대연전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26 [17:0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훗스퍼에게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맨유는 2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2008~200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0-2로 뒤지다 후반 5골을 몰아넣으며 5-2 역전승을 일궈냈다.
 
▲ 사진 = 맨유 한글 공식홈페이지
최근 4연승의 신바람 행진을 달리게 된 맨유는 이로써 승점 77점(24승5무4패)으로 같은 날 나란히 승전보를 올린 2위 리버풀(승점 74, 21승11무2패)을 따돌리고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이날 퍼거슨 감독은 포츠머스전과 마찬가지로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했으며,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톱으로, 좌우 측면에는 나니와 호날두를 배치했다.
 
맨유는 전반 29분과 32분 각각 벤트와 모드리치에게 골을 내주며 0-2로 패색이 짙었다. 이에 후반 나니 대신 카를로스 테베스를 그라운드에 내보내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후반 파상공세를 펼친 맨유의 집중력은 무섭게 작용했다. 12분 호나두의 페널티킥골을 필두로 후반 22분 루니의 동점골에 이어 1분뒤 호나우두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맨유 쪽으로 가져왔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후반 26분 루니와 34분 베르바토프가 각각 쐐기골을 넣으며 화려한 대역전쇼에 마침표를 찍었다.
 
맨유는 오는 30일 오전 3시45분 아스널과 운명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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