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0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맨시티와의 2008-0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
이날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교체되기 전까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지성은 전반 2분 호날두가 내준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선보였지만 왼쪽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8분 호날두가 강한 슈팅으로 상대 수비벽을 맞는 행운을 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43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은 테베즈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박지성에 대해 "열심히 뛰었다"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맨체스터 지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시티를 압박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주지 않았다"며 평점 7을 줬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