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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홈런왕 출신 칸세코에 1라운드 TKO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5/26 [20:48]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프리)이 메이저리그 홈런왕 출신 호세 칸세코(44·쿠바)를 가볍게 누르고 민망한 tko승을 거뒀다.
 
최홍만은 2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드림(dream) 9 슈퍼 헐크 토너먼트'에서 칸세코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1라운드 1분17초만에 tko로 제압했다. 이로써  2007년 12월 제롬르 밴너(37•프랑스)전 패배 이후 최근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날 종합격투기(mma) 데뷔전을 치르게 된 칸세코는 192㎝, 100㎏의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216㎝의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가진 최홍만에게 아예 상대가 되지 않았다.
 
칸세코는 경기 초반 최홍만에게 라이트훅을 휘두르며 링 위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곧 최홍만의 기세에 밀려 뒷걸음치기에 바빴다.
 
최홍만은 경기 시작 1분쯤 칸세코가 어설픈 오른발 돌려차기를 시도하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자 재빨리 달려들어 파운딩을 퍼부었고, 결국 최홍만은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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