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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대폰, 국내시장 '절반이상'점유

국내 프리미엄 휴대폰 50.4%...풀터치폰 63% 점유율 기록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09/05/31 [19:39]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량이 5월 한 달 동안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 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1일 삼성전자는 휴대폰 국내 내수 실적을 발표했다. 국내 시장 전체 판매량은 2,580천대 수준을 기록했고 (4월은 2,080천대)삼성전자는 5월달에 지난 4월 995천대보다 크게 증가한 1,300천대를 기록, 국내 휴대폰 시장 절반 이상(시장 점유율 : 50.4%)를 점유했다.
 
삼성전자는 또 "햅틱 계열의 꾸준한 판매 실적에 힘입어 풀터치폰 시장 점유율63%를 달성하며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휴대폰     ©브레이크뉴스

 
삼성전자에 따르면 5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햅틱팝(sch-w750)'이 평균 일개통 4,500대로 누적판매 30만대를 돌파하는 등 햅틱 계열 판매 호조로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에서절대 우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대해 삼성전자는 "'햅틱2', '햅틱팝', 't*옴니아' 등 풀터치스크린폰의 꾸준한 판매가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보디가드폰', 'c330' 등 보급형 제품도 선전하는 등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고른 판매를 기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의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햅틱팝'(skt 전용 모델)은 5월 중 가장 많이 팔린 날에 일본 최고 개통 15,000대 돌파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갔다"며, "'보디가드폰'(ktf 전용 모델)도 일본 평균개통 3,000대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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