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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박차

신길5구역 재개발 및 월계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7/13 [16:46]
sk건설이 서울의 신길동과 월계동에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해 눈길을 끈다.
 
sk건설은 ‘신길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월계3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sk건설이 수주한 ‘신길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 일대의 76,790m² 대지에 지하2층~지상26층 17개동으로 55m²부터 167m²까지 총125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분 572가구와 임대 229가구를 제외한 45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으로 신길 재정비촉진지구내에서도 입지여건이 우수해 향후 여의도 배후 주거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오는 2010년 12월 분양과 함께 착공이 이뤄지며 2013년 4월 준공예정이다.
 
한편, ‘월계3구역 주택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531번지 일대의 2만 6995m² 대지에 지하2층~지상21층 7개동으로 81.72m²부터 160.60m²까지 총 465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조합원분 220가구와 임대 77가구를 제외한 16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월계3구역은 장위 재정비촉진지구 인근으로 입지가 우수하며 우이천과 영축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2010년 11월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 2013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sk건설 김수환 팀장은 “sk건설의 브랜드 파워와 우수한 시공 능력이 이번 재건축, 재개발 사업 수주를 가능하게 했다”며 “고품격 sk view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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