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스톤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렌트에 대해 미국 보스턴 현지 언론은 ‘13년이 넘어도 여전한 감동!!(still moving after 13 years!!)’이라는 제목으로 렌트 오리지널팀의 투어 공연을 대서특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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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렌트’가 보스턴 무대에 자주 올려졌던 작품 중 하나였기 때문에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의 투어 공연이 보스턴 관객들에게 크게 특별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론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이다.
공연을 본 현지 언론들은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 “아담 파스칼과 안소니 랩은 역시 최고의 배우들이며, 여전히 렌트 작품을 열연하는데 있어 전성기인 듯 보인”라며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렌트의 두 주인공 아담 파스칼, 안소니랩과 조연 역할을 하고 있는 각각의 배우들의 완벽한 궁합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렌트 초연 하루 전 날 사망한 렌트의 원작자인 조나단 라슨에 대해 “조나단 라슨이 젊음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는 1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감하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현재 보스턴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렌트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은 8월 일본을 거쳐 9월 8일부터 내한해 여의도 kbs홀에서 보스톤 공연의 감동을 국내 관객들에게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