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연극 ‘쉬어매드니스’, 상명아트홀서 2010년 새 출발

이전 기념으로 떡 선물 등 풍성한 이벤트 실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1/05 [02:22]
 
2006년 11월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시즌 4에 걸쳐 지난 1월 3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했던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2010년 1월 12일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상명아트홀 1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을 계속 이어간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2009년 유료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열띤 티켓 예매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롱런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같은 관객의 사랑에 힘입어 상명아트홀 이전 기념으로 관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예매자에게 30% 할인율을 주고, 이전 첫날과 다음날인 1월 12일, 13일에 입장하는 관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이전선물로 떡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1월12일부터 2월11일까지 화요일, 수, 목요일 관객 중 추첨을 통하여 회당 1명에게 뮤지컬 ‘김종욱 찾기’ 티켓을 주고, ‘쉬어매드니스+뷰티퀸 패키지티켓’ 구매자에게는 도브모이스처 트리트먼트를 선착순 80명에게 증정한다. 
 
2010년 상명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쉬어매드니스’에는 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 이이림이 밝고 귀여운 듯 하지만 무엇인지 모를 끼를 숨기고 있는 미용사 조호진 역을 연기한다. 또한 관객과 용의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심리전을 리드하고 극 중 벌어질 수도 있는 돌발상황들까지 재치 있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 노련한 박형사 역에는 ‘뷰티풀 선데이’, ‘클로저 댄 에버’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배우 성준서가 맡았다.
 
여기에 쾌활하고 밝은 외모를 가졌지만 내면에 냉정한 면모를 가진 써니 역에 드라마 ‘연애시대’와 여러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나미가, 철저한 포커페이스로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릴 오준수 역에는 2008년 막을 내린 ‘지하철 1호선’에서 포인터 역으로 주목 받았던 방기범이 출연한다. 그리고 철 없고 낭비벽 심한 부잣집 사모님 곽영화 역에는 배우 김송이가,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어수룩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조형사 역에는 신예 정순원이 연기한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미용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을 관객들이 직접 지목하고, 심문을 하면서 범인을 찾아내 관객이 결말을 정하는 ‘관객 참여형’ 연극이다. 매일 결말이 바뀌는 작품의 특성상, 서로 다른 결말을 보기 위해 두세 번 보는 관람객도 있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2010년 1월 12일부터는 대학로 상명아트센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