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복 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광주 동구는 6천여명에 달하고 있는 관내 장애인 복지를 위한 '장애인 복지관'의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동구가 지난해 상반기 착공을 약속했던 장애인 복지관 건립이 부지 선정과 사업비 확보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당시 '장애인 복지시설은 경제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필수적인 시설'이라고 건립을 서두르겠다던 유태명 동구청장은 건립 지연에 대한 충분한 이유부터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월남 택지개발지구에 한정해 고집할 것이 아니라 구도심 가운데 접근성이 좋은 곳을 재선정하는 방안이나 기존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