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3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 동안 '4월 1일(만우절), 장국영 사망 7주기를 맞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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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네티즌 3,347명이 설문에 참여한 결과,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장국영 영화 1위는 '천녀유혼'(48.9%, 1,638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2위는 '영웅본색1' 16.4%(550명), 3위 '아비정전' 7.9%(265명), 4위 '패왕별희' 7.5%(251명), 5위 '해피투게더' 5.4%(180명), 6위 '영웅본색2' 2.7%(89명), 7위 '백발마녀전' 2.5%(83명), 8위 '종횡사해' 2.3%(76명), 9위 '야반가성' 1.6%(54명), 10위 '가유희사' 1.6%(52명), 11위 '금옥만당' 1.1%(37명), 12위 '성월동화' 1.1%(36명), 13위 '이도공간' 1.1%(36명) 순이었다.
지난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1,725명이 참여한 동일 설문 조사에서는 '아비정전'(43.5%, 750명)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영웅본색1'(11.7%, 202명), 3위는 '천녀유혼'(11.1%, 192명) 순이었다.
작년에 3위였던 '천녀유혼'이 올해 1위에 올랐고, 작년에 1위였던 '아비정전'은 올해 3위로 밀려났으며, 2위였던 '영웅본색1'은 올해도 2위 자리를 지켰다.
2009년 설문조사에서 4위는 '패왕별희'(9%, 155명), 5위 '해피투게더'(7.8%), 6위 '백발마녀전'(3.9%, 67명), 공동 7위 '가유희사'(2.4%, 41명), '영웅본색2'(2.4%, 41명), 9위 '종횡사해'(2.2%, 38명), 10위 '야반가성'(2.1%, 36명), 11위 '성월동화'(1.9%, 32명), 12위 '금옥만당'(1.1%, 19명), 13위 '이도공간'(1%, 18명) 순이었다. (사진 = 천녀유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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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