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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대변인, 청와대 참모진 중 ‘78억원’ 재산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02 [13:59]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청와대 참모진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산 감소액도 1위를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김은혜 대변인의 재산 총액은 78억 4000만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자리를 지켰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에도 92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 참모진 중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재산 총액은 남편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의 가격하락 등으로 1년 전보다 14억900만원이 감소했다. 김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은 상당부분 국제변호사인 남편 유모씨가 작고한 부친에게 상속받은 부동산으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 참모진 49명의 평균 재산은 1년 전에 비해 약 1억1500만원 감소한 14억5000만원으로 10억원 이상의 자산가는 25명, 29명이 재산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총액은 1년 전 356억9182만2000원에 비해 86.2%가 감소한 49억1353만1000원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이 부동산과 예금 등 개인재산 331억원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이 대통령의 재산은 3473만원짜리 카니발 승용차, 예금 1억669만1000원, 2억9250만원 상당의 제일cc와 블루헤런cc 골프회원권이 남았다.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무위원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재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유 장관의 재산은 121억6563만7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억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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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2010/04/02 [14:14] 수정 | 삭제
  • 부럽네요.. 남편 잘만나서...쩝 평범하게 사는줄 알았더니.. 역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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