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김은혜 대변인의 재산 총액은 78억 4000만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자리를 지켰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에도 92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 참모진 중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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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 49명의 평균 재산은 1년 전에 비해 약 1억1500만원 감소한 14억5000만원으로 10억원 이상의 자산가는 25명, 29명이 재산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총액은 1년 전 356억9182만2000원에 비해 86.2%가 감소한 49억1353만1000원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이 부동산과 예금 등 개인재산 331억원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이 대통령의 재산은 3473만원짜리 카니발 승용차, 예금 1억669만1000원, 2억9250만원 상당의 제일cc와 블루헤런cc 골프회원권이 남았다.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무위원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재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유 장관의 재산은 121억6563만7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억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