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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 첫 독도방문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18 [17:4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이 18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독도방문은 일본의 어떤 주장과 망언에도 흔들림 없이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확고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과 분쟁지역 야기 시도에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강원도 동해의 해군1함대 사령부와 연결된 핫라인 전화를 통해 "천안함 침몰사고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이때 동해에서도 근무를 더욱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 의장의 이번 독도방문에는 국회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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