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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펀드 사흘만에 5억원여원모금 성공

펀드 조성 선거자금 마련하는데 성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02 [09:32]
6. 2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장에 출마한 국민참여당 이병완 후보(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장)가 펀드를 조성해 선거자금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이병완 후보측은 지난달 26일부터 자신의 홈페이지 (wanlee.net) 에서 지지자를 대상으로 ‘이병완 펀드’약정을 받아 4일 만인 29일 오후 9시에 331명이 투자하여 목표액 5억원을 초과한 5억2천만 원을 모금하고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깨끗한 선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으며, 모금된 금액은 cd금리 2.45%의 이자를 얹어 8월 10일 원금을 모두 갚겠다고 말했다.

펀드 참여자 가운데 “애국자 되는 마음으로 참여 하겠다“며, ”자동차를 사는 것을 미루고 투자한다.“는 사람과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계시는 어머님께서 잘해보라고 주셨다”는 개인 사연들을 남겼다.

이 후보는 시민의 힘과 의지를 확인하고, “새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고 말하고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탄생시킨 광주에서 다시한번 노무현 정신이  부활 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광주시민의 비서실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병완 펀드에 참여 해주신 분들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상식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광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측은 법정 선거비용이 총 7억이지만 어려운 광주경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에서 5억원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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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 2010/05/03 [15:43] 수정 | 삭제
  •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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