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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메두사를 찾아라’, 7월 첫선 “감동 2배”

국립중앙박물관, 악어컴퍼니와 손잡고 전시연계 순수 공연제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6/02 [09:30]
(재)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공연제작사 ㈜악어컴퍼니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연계 가족뮤지컬 ‘그리스로마신화 메두사를 찾아라’를 제작한다.
 
가족뮤지컬 ‘그리스로마신화-메두사를 찾아라’는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10’ 5. 1 ~ 8. 29 국립중앙박물관 특별기획전시실) 특별전시에 맞춰 1년 전부터 기획,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전시 연계 공연으로 여름방학을 맞는 가족 관객을 겨냥해 오는 7월 17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첫 선을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연계 공연제작 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그 간 효율적인 사업운영에 대한 계획을 추진해 왔다.
 
그 첫 시도로 작년 국립중앙박물관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 특별전시 연계공연으로 어린이뮤지컬 ‘연금술사’를 개작한 ‘파라오는 살아있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악어컴퍼니와 손잡고 선보이는 뮤지컬 ‘그리스로마신화 메두사를 찾아라’는 총 5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선보이는 초연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첫 전시연계 순수 공연제작이라 할 수 있다.
 
가족뮤지컬 ‘그리스로마신화-메두사를 찾아라’는 상상 속에 존재하던 영웅들의 이야기에 교훈적 메시지까지 전달해주는 ‘에듀벤쳐뮤지컬(eduventure)’을 표방한다. 또한, 올 여름방학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그리스로마신화’ 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신화 속 12 신(神)들을 만나 겪게 되는 모험담을 그릴 예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그리스의 신과 인간’ 특별전시와 함께 즐기면 그리스로마신화의 재미와 감동을 2배로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악어컴퍼니는 공연제작환경 및 업계 실정을 고려해 전시연계 공연이 1회성 공연으로 끝나지 않도록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이자 교육필독서인 ‘그리스로마신화’ 속 무궁무진한 아이템을 개발해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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