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의 3대 세습에 대해 북한주민들은 설마하는 생각이지만 만약 현실로 이뤄질 경우 북한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의문과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 후계문제에 대해서는 군인보다 주민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주민들은 군인들보다 외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군인보다 자유주의가 더 강해지면서 3대 세습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더 많다는 분석을 열린북한방송이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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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는 9월 조선노동당 당 대표자회의 개최를 공식선언한 것도 김정운 후계구도와 연관성이 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내부에서 불거져 나오는 김정운 후계자 문제에 대한 회의적 여론을 막고, 김정운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일종의 '연극'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도 주민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yankee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