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우선 러시아 및 cis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0 모스크바 국제 오토 살롱'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타이어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러시아 및 cis 지역을 겨냥한 친환경,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와 '윈터 아이파이크 lt'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타이어는 cis 지역 내 판매 법인과 지점들을 추가로 설립, 현지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상무는 "이번 모스크바 국제 오토 살롱은 한국타이어의 러시아 및 ci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러시아·cis 지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스크바 국제 오토 살롱'은 전 세계 30개국 1000여개 자동차 및 타이어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러시아 최대 자동차 부품·튜닝 박람회로, 이번 2010 모스크바 국제 오토 살롱에는 약 160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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