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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5대 전략과제 분야별로 나눠 '파트너십 상생경영' 실천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9/09 [13:45]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lg그룹이 협력회사를 ‘성장 파트너’로 육성키로 했다.
 
lg그룹에 따르면 lg전자·lg화학·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하우시스·lg생활건강·lg유플러스·lg cns·lg엔시스 등 주요 9개 계열사와 100여개의 협력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lg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lg그룹의 9개社 ceo와 각社별 협력회사 대표 1인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도 참석해 민간 차원의 자율적인 상생협력 체결을 지원했다.
 
lg그룹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00여개 협력회사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지난 8월초 발표한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5대 전략과제’를 분야별로 나눠 ‘파트너십 상생경영’으로 실천키로 했다.
 
협력사와 함께 실천할 5개 상생협력 분야는 ▲r&d(연구개발) ▲장비국산화 ▲사업지원 ▲금융지원 ▲협력회사 소통전담 온라인 창구 개설 등이다.

r&d 분야에서는 lg가 미래성장엔진으로 적극 추진 중인 그린 신사업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중소기업을 선정했으며 오는 2011년부터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사업지원 분야에서는 협력회사가 장기적으로 자생력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 노무, 영업 등의 전반적인 경영역량을 높여주기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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