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STX 노르웨이 오프쇼어, 해양작업지원선 1척 수주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13 [09:58]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stx유럽의 오프쇼어·특수선 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stx 노르웨이 오프쇼어(stx norway offshore)는 지난 9일(현지시각) 현지 해운선사인 올림픽 시핑(olympic shipping)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방식의 해양작업지원선 1척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95m, 폭 20m의 크기에 재화중량톤수 5000톤급 규모이며, stx 노르웨이 오프쇼어의 루마니아 소재 툴시(tulcea) 조선소가 선체 부분을 건조한 뒤 노르웨이 에우크라(aukra) 조선소에서 조립 및 의장 작업을 거쳐 2012년 1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회사 한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난달 27일 아일랜드 오프쇼어(island offshore)사로부터 친환경 해양작업지원선 2척을 약 1710억원에 수주한 지 보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stx 노르웨이 오프쇼어는 지금까지 총 6척의 lng 추진 해양작업지원선을 건조했으며, 이번 수주까지 포함 총 5척의 해양작업지원선을 건조 중이다.

cream53@nate.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