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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LED 조명사업 시동.. '포스코LED' 출범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이 CEO 겸임.. "2015년 매출 1조원 달성"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9 [14:56]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포스코그룹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사업 신규법인 '포스코led'가 공식 출범했다.

포스코ict는 29일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led의 창립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led는 이날 출범식에서 '2015년 매출 1조원 달성, led조명분야 글로벌 톱 10 기업 성장'이라는 중기 목표를 제시했다.

자본금 300억원 규모로 출범한 포스코led는 포스코ict가 63.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작에 나선 서울반도체와 포스코가 각각 20%와 16.7%의 지분을 갖고 있다.

포스코led의 초대 최고경영자는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이 임명돼 두 법인 ceo를 겸임하게 됐다.

포스코led는 led 조명제품은 물론 조명시스템, 제어솔루션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생산 설비를 구축한 포스코led는 내달 산업용 조명(가로등, 공장등, 보안등)과 함께 경관조명을 출시하고 공장, 빌딩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허남석 사장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또한 b2c 시장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해외진출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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