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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장성군수가 신묘년 새해를 맞아 “활력이 가득하고 매력이 넘치는 더 좋은 장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양수 군수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을 민선5기의 사실상의 원년으로 보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목표에 따라 7대 군정과제를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른 내년도 역점시책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와 영세소농을 위한 투자 확대 ▲장성사랑운동 전개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상품 확대 개발 ▲지역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생활 지원 ▲2세 교육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 권역별 개발사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꼽았다.
먼저 생명산업인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잔디산업과 내수면 어업을 본격 육성하고, 영세소농 보호를 위해 각종 농업보조금이 공정하게 지원되도록 개선해 나가는 한편 농업 전반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솔선해 추진하고 있는 장성사랑운동을 더욱 심도있게 전개해 외지인의 장성방문을 유도하고 상점과 택시 등 영업이 활황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속적인 기업유치와 더불어 6년째 끌어온 나노산업단지 조성 공사의 본격 추진과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최근에 유치한 차세대 마이크로 응용 레이저 시스템 기반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장성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했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묘안도 제시했다. 김양수 군수는 “장성의 특성에 맞는 격조높은 유․무형 관광명소와 상품을 확대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축령산 둘레길 조성, 한옥형 호텔 개관, 장성아카데미를 활용한 교육관광 투어, 변이중 화차 복원 및 시연, 유기농 쌀로 만든 고급막걸리 판로개척 지원을 제시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주․부식비 지원에 이어 목욕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배려와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미래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초․중학교에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교육당국과 각급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범위에서 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삼서 뉴타운 조성사업,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권역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물량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양수 장성군수는 “지역사회의 공동 목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합심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달성된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다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더 좋은 장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