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한국은행과 시스템 연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채권장외결제(dvp) 시스템의 결제실적이 전년대비 28.2% 증가한 2902조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국채 1467조원(50.6%) ▲통안채 772조원(26.6%) ▲금융채 407조원(14.0%) ▲특수채 144조원(5.0%) ▲회사채 105조원 (3.6%)) ▲지방채 7조원(0.2%) 순이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지난해 채권 장외결제실적의 증가는 전년대비 채권거래량이 34.3% 증가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단기유동성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cd, cp의 장외결제실적은 47조원, 564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 감소와, 2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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