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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글로벌인프라사업 투자활성화' 업무협약

해외 인프라사업 발굴 및 투자 상호 협조체계 구축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16 [16:4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6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국토해양부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글로벌인프라사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건설사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조성된 '글로벌인프라펀드'의 체계적인 투자구조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정부기관으로서 해외 인프라사업 발굴 및 관계기관의 협조를 지원하고, 공적수출신용기관인 무역보험공사는 글로벌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보험 및 보증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금융자문사인 신한은행은 글로벌인프라펀드의 프로젝트 발굴 및 자문을 통한 해외 인프라사업의 투자를 통해 국내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운 건설회사의 해외투자개발형 인프라 사업 추진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부터 해외 인프라사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이 금융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인프라 펀드'는 지난해 12월 투자약정한 '파키스탄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최초 투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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