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빨간모자’의 현대적인 재해석에 대한 기대감과 ‘트와일라잇’ 감독이 또 다시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 작품에 제작자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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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인셉션’으로 최고 흥행 배우의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제작자로서도 연속 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98년부터 애피언 웨이라는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로도 활동 중인 그는 2004년 ‘대통령을 죽여라’를 시작으로 직접 주연을 맡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에비에이터’, 환경 다큐멘터리 ‘11번째 시간’과 ‘가드너 오브 에덴’ ,’오펀: 천사의 비밀’ 등을 제작해왔다.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은 각기 개성 넘치는 독특한 매력을 가져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레드 라이딩 후드’ 역시 많은 기대를 모은다.
‘레드 라이딩 후드’는 빨간 모자를 쓴 아름다운 소녀 발레리의 위험한 삼각관계, 붉은 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나는 마을의 저주,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된 그녀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을 다룬 판타지 로맨스.
동화 ‘빨간모자’를 21세기식 해석을 통해 ‘늑대를 유혹한 빨간모자’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탄생시켰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고 게리 올드만, 줄리 크리스티 등 탄탄한 조연진과 실로 페르난데즈, 맥스 아이언스 등 기대되는 청춘 스타들이 출연한다.
‘레드 라이딩 후드’ 이후에도 디카프리오는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타리 창업자, 놀란 부시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아타리’와 일본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닌자 스크롤’,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데빌 인 더 시티’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캐서린 하드윅 감독 특유의 판타지 미학으로 뜨거운 사랑과 위험한 삼각관계, 늑대인간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드라마를 강렬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한 ‘레드 라이딩 후드’는 3월 17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