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전문지 인디와이어는 4일(한국시간)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 니콜 키드먼, 매튜 굿, 미와 와시코우스카, 잭키 위버, 루카스 틸, 엘든 이렌리치 등이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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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디와이어는 "할리우드에 데뷔하는 감독으로서 니콜 키드먼은 물론, 프랜시스·소피아 코폴라 감독 부녀의 선택을 받아온 엘든 이렌리치까지 ‘스토커’에 합류한 것으로 보면 박찬욱 감독만큼 운이 좋은 사람은 보기 드물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배우 앤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쓴 ‘스토커’는 아버지가 죽은 후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삼촌의 이야기로 오는 2012년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