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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촛불시위는 당국의 정책부재가 그 원인"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5/07 [22:16]

민주당은 고1 학생들의 오늘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촛불시위에 대한 논평을 내고 "새 입시제도와 관련하여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왜 어린 학생들을 이토록 교실을 박차고 나오게 했는지 "안타까움과 착잡함을 금할 길 없다“며 정부의 교육정책에 일침을 가했다.

민주당은 또 "교육당국은 학생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촛불시위에 직접 나서야 하는 그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며 문제의 핵심을 파악, 현재 나타나고 있는 부작용들의 최소화를 위해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정현 부대변인은 "아직 미성년인 고등학교 1년생들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문자메시지를 전국에 보내 직접 촛불시위를 벌이겠다고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데는 교육당국의 정책 부재가 그 원인"이라며 "입시제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것“이라며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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