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경제부국제무역국이 주관하고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이하TAITRA)가 주최하는 「대만 생활용품 및 특허제품 무역상담회」가 오는 9월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총 36개 대만 업체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오사카 및 동경 등 4개 지역을 순회하며 약 천 여 차례의 1:1 무역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사절단은 중소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 제품 중에는 발명 특허를 받은 제품이나 각종 국제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제품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대만의 대 한국 및 일본의 수출액은 각각 84.33억 달러 및 122.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3% 및 3.5% 증가하였다. TAITRA는 대만의 한국 및 일본에 대한 무역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금번 무역상담회 역시 한국 및 일본시장 진출 잠재력이 있는 업체들로만 엄선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무역상담회에서 선보일 제품으로는, 저탄소、친환경 LED스텐드、손전등 등의 가정용 태양열 조명기구,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실버시장을 겨냥한 실버카트 및 노인보조기구 등의 실버용품, 디지털 세대를 위한 스마트폰 크리닝 커버、서클 클리닝 홀더 등의 스마트폰 주변기기가 있으며 그밖에도 각종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주방용품 및 욕실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TAITRA는 금번 무역상담회를 앞두고 신문 광고、전단지 배포、전화 마케팅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국내 바이어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며, 상담회장 공간이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상담회에 참여하지 못한 대만 업체들이 상당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