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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의원 알바니아 에드몬드부총리접견

한-알바니아수교20년 에드몬드 하쉬나스토부총리 겸 외교장관접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11/23 [14:11]
국회 한-알바니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길부 국회의원(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22일, 한-알바니아 수교 20주년을 맞아 에드몬드 하쉬나스토 (Edmond Haxhinasto) 알바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한-알바니아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에드몬드 하쉬나스토 (Edmond Haxhinasto) 알바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꾸이팀 쟈니(Kujtim Xhani) 주한 알바니아 대사, 일리르 멜로(Ilir Melo) 외교장관실 실장 등이 참석하였고, 우리 측에서는 한-알바니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강길부 의원과 부회장인 이진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길부 의원의 알바니아 부총리 접견 장면     ©브레이크뉴스
 
하쉬나스토 부총리는 한 세대 만에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탈바꿈한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그 비결을 물었다. 이에 강길부 의원은 국민들의 경제성장에 대한 높은 열망과 함께 새마을 운동을 소개하며 알바니아에서도 한국의 새마을 운동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쉬나스토 부총리는 2007년 4월, 2,500만불 규모의 제1단계 EDCF 사업으로 알바니아 남부지방의 송변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1단계 사업의 후속사업인 제2단계 ‘지방전력화사업’에 대한 EDCF 차관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강길부 의원은 정부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13~2014) 진출 및 동해 표기 문제 등 우리의 주요 외교현안에 대한 알바니아 측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접견에는 알바니아 측에서 에드몬드 하쉬나스토 (Edmond Haxhinasto) 알바니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꾸이팀 쟈니(Kujtim Xhani) 주한 알바니아 대사, 일리르 멜로(Ilir Melo) 외교장관실 실장 등이 참석하였고, 우리 측에서는 한-알바니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강길부 의원과 부회장인 이진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국회 한-알바니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서 지난 2009년 7월, 알바니아를 방문하여 살리 베리샤(Sali Berisha) 총리와 조세피아 토팔리(Jozefina Topalli) 알바니아 국회의장을 접견하는 등 한-알바니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1년 수교 이래 2005년까지 총 78만불 규모의 무상협력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연수생 초청 33명, 전문가 파견 1명, 물자지원 56만불 등의 대 알바니아 무상원조를 실시해오고 있다.
 
강길부 의원 ‘울산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출판기념회 개최
 
▲ 강길부 의원의 저서 “울산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표지 사진 ©브레이크뉴스
한편 강 의원은 11월 25일 오후 2시, 울산문수월드컵컨벤션웨딩홀 지하 2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울산이 대한민국의 미래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강 의원의 두 번째 칼럼집인 「울산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는 KTX 울산역 개통, 울산과기대 설립 및 성공적인 개교,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추진, 신항만 건설과 자유무역지역 조성, 진하~남창간, 삼동에서 KTX 울산역간 지선의 국도 승격,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6차선 확장공사 착공, 약 1,700억원의 시비를 아끼는 부산~울산 동해남부선의 일반철도 전환 등 강길부 의원이 18대 국회에서 울산발전을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모은 책이다.
 
이와 관련하여 강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홀동하면서 고향발전을 위한 제 나름대로의 고민의 흔적들을 모아 이번에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면서 ‘부족하지만 이 책이 울산발전의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덧붙여 ‘앞으로도 열정과 논리로서 울산과 울주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제 초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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