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대만의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마오디(茂迪, Motech Industries Inc), 위찡(昱晶, Gintech Energy Corp), 중메이찡(中美晶, Sino-American Silicon Products Inc)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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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쭝치우(黃重球) 대만 경제부 차관은 “대만 기업의 국제시장 진출 확대는 대만의 태양전지 공급과잉 상황을 해결할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부는 대만의 각종 해외공관들에 대만 기업의 해외시장 입찰을 지원해주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차관은 태양광발전소의 전체 건설비용에서 태양전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이른다는 점에서 “대만의 태양전지 제조업체들은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입찰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만의 태양전지 제조업체들은 태양광발전소 운영 경험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황 차관은 이러한 약점은 외국 발전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쇄될 수 있다며 “대외협력은 타이디엔의 지원을 통해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