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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 펼쳐

포스에코하우징은 사회공헌 위해 지역봉사 활동 꾸준히 전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03/26 [15:13]
포스에코하우징(사장 조봉래)이 지난 24일 포항 흥해읍 학천리에 위치한 도음산에서 장애인과 함께 동반산행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포스에코하우징 봉사단은 약 3시간에 걸친 산행에서 등산로 주변의 빈 병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봉사단이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가 깊었다. 포스에코하우징은 해솔의 집 장애인 근로자들을 채용,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봉사에 참가한 포스에코하우징 송성훈 씨는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뿐아니라 직원들간의 친목도 다지고 장애인들을 도우며 함께 산행에 나서 더 보람있었다."며 "일석삼조의 봉사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에코하우징은 사회공헌을 위해 지역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지역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보살피고 여건이 어려운 아동센터에 도움을 주고자 해맞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기 설비 점검과 개선을 도왔으며 아이들과 축구, 피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 포스에코하우징이 지난 24일 포항 학전리에서 장애인과 함께 동반산행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브레이크뉴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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