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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개헌 '국회의원-대통령임기 맞추겠다'

이재오, 분권형 개헌-4년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 3년 공약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05/21 [13:53]
차기 대권도전에 나선 비박(非朴)진영 이재오 의원이 '분권형 개헌'을 고리로 차별화에 주력하는 형국이다. 이 의원은 21일 대전에서 "대통령 되면 분권형 개헌을 6개월 내에 해내려 한다"며 "4년 중임제 분권형 대통령제로 고쳐놓고 5년 임기를 2년 단축해 3년하겠다. 국회의원 임기와 대통령 임기를 맞춰주겠다"고 공약했다.
 
또 그는 "우리나라가 5년 단임제를 만들었을 당시 87년 체제란 게 국민소득 3천달러일 때 만든 것"이라며 "것으로 2만 달러 시대를 유지하고 있으니 나라에 갈등과 분열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친朴계로 부터 역공을 맞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불수용 시 중대사태'란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총선에서 드러난 표심은 새누리당이 2% 졌지 않았나. 국민경선제를 통해 표심을 확장하고, 중간표심을 끌어들이고, 포용을 가져오지 않으면 현재 총선에 드러난 표심으로 봐선 대선에서 불안하다"며 "것이 중대사태"라고 해명했다.
 
박근혜 대세론에 대한 질의에 그는 "어떤 후보든 지금 앞서가는 후보든 뒤따라가는 후보든 넘어야 할 벽은 똑같이 있다는 말로 대신하겠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이제 당엔 친박, 친이는 없고 당권파와 비당권파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친박-친이는) 박근혜 후보와 이 대통령이 치열하게 경선할 때 얘기로 이 정권 임기가 끝나지 않았나"라며 "이젠 당권을 잡은 당권파와 비당권파, 주류와 비주류가 존재하는 거지 정당이라는 게 사람의 성을 따 하는 건 전 세계에 우리나라 밖에 없다. 한 시대, 한 기간 통용됐던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으론 깨끗한 정부, 스스로 가난한 대통령, 서민적 대통령을 만들고, 밖으론 동북아 번영공동체 만들어 갈 것"이라고 차기정부 과제를 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청와대는 박물관으로 개방하고, 외빈들이 올 때 영빈관으로 쓰는 그런 형태로 하겠다"며 "현 집무실은 현재 종합청사 반이 세종시로 이사를 가기에 종합청사에 비서부터 대통령까지 한 건물에 들어가 집무실을 만들수 있다"고 밝혔다.

또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다 경호해 줄텐데 별도 무장경호원이 뭔 필요있겠는가"라며 "대통령 그만두면 23평짜리 단독주택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데 그 집으로 다시 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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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2/05/21 [21:46] 수정 | 삭제

  • 사람의 면목을 보면 살아 온 인생수행의 도수급을 알수 있습니다.
    즉 불교적으로 표현을 한다면 중생 무명급.선사급.보살급.여래부처급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욕망만 가지고 자기 아집속에서 제 잘났다고 하는 급의 사람은 중생 무명급 입니다.
    이재오.정몽준.임태희.안철수.문재인.손학규 등의 정치인들은 무명급 이라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박근혜 위원장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는 관세음보살이라는 것입니다.
    그 분이 유세장에 가면 여.야를 떠나 국민들이 환호성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 분이 어머니신격인 관세음보살의 상과 기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열광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 두 차례 오랜 참선명상으로 단련된 눈빛과 면목을 가지고 있는 위인이 바로 박근혜 위원장이라는 것입니다.
    보살님 같은 면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험담과 흠집을 내는 언사를 내뱉어도 감내하면서 조용히 미소를 짓는 겁니다.

    천하의 손오공이 구름을 나고 다니며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온갖 술법을 써서 새력을 만들고 미친듯이 난동을 부리며 우쭐대며 자신이 천하에서 제일인줄 알고 있다가 뒤돌아 보니 여래의 손바닥에서 놀고 있었음에 깨닫고 깊이 참회를 하는 대목들을 아실 것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지으면서 천하의 손오공을 손으로 잡아 보이며 자비의 미소를 짓는 대목도 아실 겁니다.
    수행의 도수급의 차이가 바로 그것 입니다.......()
    그동안의 업을 짓는 언사들에 깊이 참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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