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사범 꼼짝마 ! 대구지검이 부동산거래질서 교란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대구지검은 21일 부동산투기사범 합동수사부 구성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부동산투기사범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한 부동산투기사범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투기사범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허용진 대구지검 형사4부장을 수사부장으로, 전담검사 2명과 수사관 1명, 국세청과 경찰, 지자체 실무자 69명으로 하는 합동수사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합동수사부를 주택투기사범 수사반과 토지투기사범 수사반, 기획부동산업체 수사반 등 3개 반으로 전담영역을 나누고 이에 맞춰 유관기관 요원이 편성됐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적으로 부동산투기가 기성을 부리고 있고 이로 인해 부동산거래질서가 교란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같이 대구지검이 부동산투기사범 단속을 위해 수사부를 설치하는등 강력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최근 투기조짐을 보이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에는 벌써부터 “대대적인 칼바람이 일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일부 부동산업체들은 미리 문을 닫고 여름휴가를 떠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합동수사부는 전담검사실에 부동산투기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신고전화 1301, 053-740-4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