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드스타 싸이가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의 밤' 행사에서 열광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백설희 기자 | |
6일 오후 부산 진구 부전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의 밤, Red Secret(레드시크릿)' 행사에 월드가수 싸이가 열광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대행사로 마련된 축하공연으로 조여정, 유희열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 ▲ '지금부터 갈때까지 가볼까!'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트레이드마크인 말춤을 선보이고 있다. © 백설희 기자 | |
공연에서 싸이는 빌보드 후속곡으로 꼽히고 있는 'Right Now' 를 선두로, 이어 자신의 히트곡 '챔피언', '낙원', '연예인' 등을 열창해 참석한 영화인들과 배우들, 일반관객들을 모두 하나로 열광케 했다.
함께 싸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섭외가 들어왔다고 해서 굉장히 정적인 무대가 될것 같아 사실 관객의 기대치를 사실 낮게 잡고 올라왔다. 하지만 왔더니 의자도 없고 모두 서있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관객들이)옷은 갖춰입었지만 마음은 풀어진듯 하다. 내가 갖고 있던 영화제의 편견이 조금은 깨졌다." 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 "여러분 감사합니다!" 싸이가 마지막 앵콜곡 '언젠가는'을 부른 뒤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있다. © 백설희 기자 | |
이날 싸이는 세계적 인기가요가 된 '강남스타일' 을 열창한 뒤, 앵콜곡으로 '언젠가는' 을 부르며 잔잔하게 무대를 마무리 했다.
부산 본부= 백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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