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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의 경우 건강 관리를 비롯해 부족한 체중 보충, 다이어트, 미용 관리 등 다양한 목적을 갖고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헬스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보조해주는 것이 바로 헬스 보충제. 각각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헬스 보충제를 사용할 경우 운동 효과를 더욱 증대화시킬 수 있다.
라스베가스 월드챔피언십 보디빌딩대회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코미디빅리그 징맨으로 잘 알려진 황철순 선수는 “선수들의 경우 근육의 선명도나 크기 발달, 체중 증가 등 목적에 따라 섭취하는 보충제가 각각 다르다”며 “근육의 선명도를 높이고 싶은 경우 흡수가 빠른 단백질(WPH)이나 아미노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크기를 키우고 싶다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프로틴 제품을 주로 섭취하되 일정량의 탄수화물(게이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강도 높은 근력 운동 시에는 크레아틴 보충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손상된 근육의 회복을 위해서는 아미노산이 함유된 보충제를 사용한다고 황 선수는 말했다. 운동 시 부족한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 또한 보충제를 통해 보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 선수는 “헬스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성능보다는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성능이 좋다고 광고된 수입산 보충제 중 일부에는 불법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고, 제품 함량 및 규격이 미달인 제품들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최소한 국내 식약청 검사를 통과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황 선수를 비롯해 전문 보디빌더, 운동 선수, 미스코리아 및 미스터코리아들의 경우 헬스 보충제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검증된 보충제를 신중하게 선택해서 사용한다. 국내 선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포맥스’ 보충제의 경우 원료 성분을 식약청에서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의약성분 및 화학성분을 배제한 제품으로서 인체에 해가 되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황 선수는 “헬스 보충제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라며 “보충제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섭취와 함께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