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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참 빛이, 신성이 있음을 기억하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몸만을 중요시 하지마라!

정선조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01/16 [08:05]
Holylife 명상 4.

진리를 찾는 구도자나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던 이들이 모여 깨닫거나 계시를 받았다는 이를 성자로 내세워 종교를 만들기 위해 정치인이 개입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대중을 향해 진리라 주장하는 진실은 무엇이며 진리가 종교로 표방되어야 만 인류를 이끄는 참된 길이 되는가?
 
▲ 정선조     ©브레이크뉴스
의식이 어두운 시대, 생각마저 혼돈에 빠져 있던 시기는 언어를 통해 소통하려던 그때는 지식의 한계로 대중을 유혹하고 이끌 수 있는 힘이 있었다.
 
인류의 의식이 점차 깨어나자 나름대로 한 소식했다거나 계시를 받았다, 주장하며 절대 진리인양 무리를 이루어 다양한 종교를 만들어 나타났다. 아무도 검증할 수 없고 검증될 수 없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의 정신을 묶고 대중에게 시간, 노동, 돈을 모아 힘을 만들어 이용하였다. 과거나 현재도 그렇다.
 
아무리 진리라 해도 세상에 들어나면 진리가 아니라 상식이 된다. 그러나 그들은 상식을 거부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세뇌시키고 있는 어둠속에 숨어있는 세력이 악마다. 그러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종교라 내세우지 않고 종교를 대신할 대안으로 Holylife Movement로 규정한 것이다.

지금은 어떤 이론이나 철학도 상식으로 받아 드리듯, 종교의 모든 경전과 계율도 상식으로 이해하고 받아 드려 영적 성장을 위한 길로 생각하고 선택하라. 그 선택이 자유롭고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
 
간단한 문제를 하나 생각하고 지나가자. 낮과 밤, 동서남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보자. 낮과 밤은 지구가 태양에 의해 태양 빛이 가린 쪽이 밤이며 빛이 비치는 쪽이 낮이 된다. 지구 밖으로 나가면 낮과 밤이 있는가? 天地가 浮虛空이요 日月이 無定處라 本是 無 南北이거늘 何必이면 有 東西리오. 즉, 하늘과 땅이 허공에 떠있고 본래 낮과 밤이 없고 남북이 없었는데 하필 동서가 있으리오. 하며 외쳤던 김삿갓(金笠)의 시가 떠오른다.
 
존재는 언어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자연의 현상인  인간의 생로병사도 자연의 일부며 몸을 입고 나타나 자연에 의해 생존하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몸만을 중요시 하지마라. 몸속에 참 빛, 신성(신)이 있음을 기억하라. 신성이 자연을 이룬 근본이기 때문이다.
sun1000346@yahoo.com

*필자/정선조. 홀리 라이프총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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