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5일부터 12일 간 펼쳐진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 |
| ▲지난 달 25일부터 12일 간 펼쳐진 '한여름밤의 예술축제'와 함께 진행된 사진전의 모습. | |
제주브레이크뉴스 조아라 기자= 지난 달 25일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개막한 '2013 한여름밤의 예술축제'가 5일 부산대 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제주예술단을 중심으로 한 성악가·가수·도내외 합창단의 참여 속에 힘찬 개막의 메아리로 축제 서막을 연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는 12일 간 다양한 장르의 순수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는 총 51개 팀 1105명이 참가했다. 분야별로는 무대공연 45팀 1021명, 광장 전시 5팀 63명, 식전행사 팀 1팀 21명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도민 8000여 명·관광객과 외국인 2800여 명 등 총 1만800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최종 마무리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수준높고 흥겨운 순수 예술 축제가 되도록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
jeju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