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한글학회는 창립 105돌을 맞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한글 통권 300호 발간 기념 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리의도 한글학회 총무이사(춘천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명예이사 추대(김석득 연세대 명예교수, 이상보 국민대 명예교수, 이주호 부산교대 명예교수), 고문변호사 위촉(이오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공로상(성기지 한글학회 학술부장),근로상(김한빛나리 총무부장․이수영 경리주임)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2부 기념특강은 구현정 연구이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고영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글학회 창립 105돌의 의미에 대해, 리의도 교수는 '한글' 통권 300호 발간의 발자취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다음은 한글학회 105년의 발자취다.
1908.08.31. “국어연구학회” 창립.
1911.09.03. 학회 이름을 “배달말글몯음(朝鮮言文會)”으로 바꿈.
1912.03.23. 학회 이름을 “한글모”로 바꿈(회장: 주시경).
1919.가을. “조선어연구회”로 다시 일어섬.
1926.11.04(음력 09.29.). ‘훈민정음 반포 기념일’로 “가갸날”로 정하고 첫 축하회를 가짐.
1931.01.10. 정기총회에서 학회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고침.
1935.07.11. 경성부 화동 129번지로 학회 사무실(화동 회관)을 옮김.
1945.09.10. 서울 청진동 188번지로 학회 사무실(청진동 회관)을 옮김.
1948.10.01. 세종 중등국어교사 양성소 제1회 입학식을 가짐.
1949.03.24. “재단법인 한글집”의 설립을 허가받음.
10.02. 정기총회를 속개하여 학회 이름을 “한글학회”로 바꿈.
1950.06.11. 서울 중구 을지로 119번지(을지로 회관)로의 이사를 마침.
11.11. 서울 종로구 화동 129번지로 학회 사무실을 다시 옮김.
1954.09.29. 서울 종로구 관훈동 151번지로 학회 사무실을 옮김.
1957.10.09. 큰사전 6권 완간.
1958.04.28.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58-14의 터와 건물을 사서 학회 사무실을 옮김.
1961 09.09. “재단법인 한글집”의 이름을 “재단법인 한글학회”로 고침.
1972.09.05. 월간신문 한글 새소식 첫 호를 펴냄(다블로이드판, 4쪽).
1974.07.22. 한글학회 병설로 “한글문화협회”(지금의 한말글문화협회)를 결성함.
1976.10.09. 530돌 한글날 기념식과 한글회관 건립 기공식을 가짐.
1987.03.29. 정기총회에서 학회 세운 날을 “1908년 8월 31일”로 올려 잡기로 결의함.
1992.10.01. “조선어학회 수난 50돌 되새김의 밤”을 가짐.
1993.10.09. 한힌샘 주시경 선생 얼굴상(흉상)을 한글회관 출입문 옆에 세움.
1996.10.09. 누리그물(인터넷)에 한글학회 누리집(http:www.hangeul.or.kr)을 엶.
1997.07.07.~19. 제1회 “국외 한국어교사 연수회”를 엶.
1999.09.05. 제1회 ‘외국인 한국어 발표대회’를 엶.
2004.09.04. 여의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제1회 “전국 한글이름 가진 이 글짓기 대회” 엶.
2006.08.30. 한글회관 지하 강당 ‘얼말글교육관’을 개관함.
2007.09.05. 한글 새소식 첫 쪽에 싣는 “우리의 주장”을 고쳐 실음.
2008.08.30. 학회 창립 100돌 기념식을 가짐.
2011.10.08. 경남 의령군 충익사에서 “제1회 의령군 초‧중학생 글짓기 대회”를 엶.
2012.12.24. 조선말 큰사전 원고와 국어문법 원고가 문화재로 등록됨.
2013.05.03. 대구광역시와 함께 “겨레의 큰 스승 애산 이 인 선생 추모 강연회”를 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