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부산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3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3,203명에 25,366명이 지원하여 7.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7.49대 1에 비해 다소 높았다.
올해 부산대학교는 수시모집을 통해 3,203명을 모집하는데, 이는 전년도 2,669명 대비 534명 늘어난 것이다. 지원인원을 살펴보면 25,366명으로 전년도 19,995명에 비해 5,371명이 증가 했다.
전형별로 일반전형(인문·사회계, 자연계)이 1,427명 모집에 15,931명 지원하여 11.16대 1을, 외국어우수자전형이 274명 모집에 1,547명 지원하여 5.65대 1을,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이 606명 모집에 2,405명 지원하여 3.97대 1을, 고교생활우수자 전형은 394명 모집에 2,102명이 지원하여 5.34대 1을,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60명 모집에 663명이 지원하여 11.05대 1을 보였다.
일반전형의 최고 경쟁률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부로 20명 모집에 635명이 지원해 3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전형은 148명 모집에 863명이 지원하여 5.83대 1을,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은 38명 모집에 119명이 지원하여 3.13대 1을, 저소득층학생 전형은 112명 모집에 597명이 지원하여 5.33대 1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34명 모집에 72명이 지원하여 2.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실기 및 실적평가를 실시하는 일반전형(예·체능계)의 경우 일반학생은 93명 모집에 907명이 지원하여 9.75대 1의 경쟁률을, 농어촌학생은 7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하여 11대 1의 경쟁률을, 특성화고교출신자는 6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하여 3.33대 1의 경쟁률을, 저소득층학생은 4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하여 1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대학교는 오는 10월 5일 외국어우수자전형 영어서술형평가 및 수학·과학우수자전형 수학사고력평가를, 11월 16일에 일반전형 학업역량평가를 실시한다. 일반전형 예·체능계 실기의 경우 11월 11~13일에, 고교생활우수자 전형 면접은 11월 23일에 있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12월 6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