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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황에 맞게 주 20~30시간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 박람회’가 10일 오전 벡스코 에서 부산시 주최로 열렸다.
이날 박람회는 문을 열기도 전에 길게 줄을 지어 기다리는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오전 11시 경 허남식 부산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막식을 진행하고 나자 행사장내 설치된 부스에는 참관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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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롯데, 신세계 등 6개 그룹 11개 계열사를 비롯한 지역 시간 선택제 일자리 기업 74개사가 참여하여 500여 명을 채용한다.
시간 선택제 일자리는 1일 4~6시간, 주 3~5일 정도 주 30시간 범위 내에서 근로시간을 선택해서 일할 수 있다. 또 기본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고 복리후생 등에서도 전일제 근로자와 차별이 없는 일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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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직종은 주로 경력단절 여성이나 퇴직을 앞둔 장년층 및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근로자 등에 적합한 직무가 많이 있고, 고객상담, 판매, 교육강사, 회계사무, 연구개발, IT,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생산직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 밖에도 시간 선택제 일자리에 관한 정보 제공 및 구직자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박람회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본관 2층에서는 노・사・민・정이 함께하는‘2013 노사민정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 종합보고회'를 허남식 부산시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등 지역 상공인 및 노사정을 대표하는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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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는 일자리창출 계획보고, 우수기업인 사례발표,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노․사․정 MOU 체결’등으로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허 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국가적으로나 부산시로도 제일 중요하다“고 밝히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앞으로 나아 가야할 방향이며 좋은 사례들을 많이 발굴하고 잘 알려서 많은 기업에 널리 전파 되도록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한 기업대표들이 더 많이 고민하고 협조하여 가능한 부분부터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도입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