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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6일 오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

취임 후 처음, 정국구상 대 국민설명 및 협조 불통논란 해소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1/03 [11:26]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한다. 박 대통령의 공식 기자회견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3일 “박 대통령이 6일 오전 10시 춘추관에서 신년구상을 담은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김상문 기자
취임 후 지속 불통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마이웨이’ 국정운영기조를 확고히 한 박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은 집권3분기 국정구상에 대한 대 국민설명 및 협조요청과 함께 논란해소 함의도 내포돼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3월4일 정치권에 정부조직법 개정안처리를 호소하는 내용의 대국민담화를 춘추관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 후 각종 정국현안 관련 언급은 청와대수석비서관 및 국무회의 등에서 이뤄진 가운데 공개석상에서의 기자회견 및 간담회를 일절 않아 야권으로부터 불통비판을 받아왔다.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인 이날 기자회견엔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청와대 수석들이 배석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방식은 박 대통령이 먼저 신년구상을 발표 후 내외신 기자들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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