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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새정치연이 전날 ‘기초선거 무 공천’을 철회해 국면전환의 변곡점을 제공하면서 추후 여론변화 추이가 주목된다.
이는 갤럽이 지난 7~10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203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다(휴대전화 RDD표본프레임에서 표본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8%P. 응답률 17%-총 통화 7,151명 중 1,203명 응답)
지난주 대비 새누리당 지지율은 1%P 오른 44%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연은 1%P 하락한 26%를 기록한 가운데 지지율 격차가 16%P에서 18%P로 더 벌어졌다. 그 뒤를 이어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였고 없음·의견유보는 26%였다.
눈에 띄는 건 새누리당 지지도가 올해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새정치연 경우 지난 3월초 통합선언 후 5주 연속 하락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난 점이다.
또 지지율 상승 중인 새누리당과는 달리 그간 고공행진을 지속하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꺾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 지지율 경우 59%로 지난주 대비 2%P 하락해 재차 50%대가 된 반면 부정평가는 28%로 지난주와 같았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