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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부상자 42명으로 늘어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5/02 [16:44]
▲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사고 <사진출처=YTN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2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가 40여 명으로 늘었다.
 
서울 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께 상왕십리역에서 잠실방향으로 가던 2호선 열차가 앞서가던 열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당초 1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4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열차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이 발생했다. 승객들은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며, 부상자 일부는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을지로입구역에서 성수역까지 9개역의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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