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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세월호 소비 위축 긴급 민생회의 개최

9일 세월호 참사여파 소비위축 민생경기 점검 경기보완책 마련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5/07 [16:04]
세월 호 참사여파로 전반적 소비위축 양상을 띠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9일 긴급민생대책회의를 갖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박 대통령이 오는 9일 오전 10시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월 호 침몰사고 이후 동반되고 있는 전반적 소비위축 등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상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한다.
 
▲ 청와대     ©브레이크뉴스

회의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해 경제관련 장관 및 민간 경제연구기관, 최근 민생경제 영향을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진 관련 지역 및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세월 호 참사 후속여파에 따른 추모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식당, 숙박업소는 물론 중소기업 영업활동마저 위축되는 등 뚜렷한 경기위축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확연히 갈린 민심을 되돌릴 방안 마련에 골몰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민생경제 챙기기 역시 그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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