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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첫 제품 생산 27돌 맞아

1987년 5월 광양제철소 시작을 알리는 첫 쇳물에서 제품 생산까지 갖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5/08 [15:04]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 광양=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는 8일 첫번째 쇳물을 쏟아낸지 올해로 27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82년부터 '85년까지 3년간 광양 금호도 등 13개 섬이 있는 광양만을 모래와 석재로 여의도 면적 5배 크기에 이르는 광활한 부지를 메워, '87년 5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제철소를 알리는 첫번째 설비를 준공했다.
 
그에 따라 년 생산량 2백 70만톤 규모의 용광로 1기 및 관련 설비 준공으로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9백10만톤을 포함한 1천1백80만톤 체제를 구축, '87년에 이미 세계 5위의 철강회사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87년 5월부터 27년이 지난 올해 3월 현재까지 광양제철소가 생산한 누적 쇳물 생산량은 3억8천1백만톤으로 자동차 3억8천1백만대를 만들 수 있는 생산량이며, 열연코일 길이로 환산하면 약 1188만km로 지구를 297바퀴 돌 수 있는 길이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27년 전 5월 7일 첫 단추를 꿰던 가슴 벅찬 그날의 초심으로 돌아가 철강 공급과잉 등 어려운 세계 철강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월드 퍼스트, 월드 베스트, 월드 모스트 제품 생산을 넘어 월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해 수익성 창출을 내는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가 될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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