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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 "부산을 교육만은 특별시로"

개혁,' 속도는 점진적으로, 기간은 지속적으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6/04 [21:35]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자가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자는 "부산 교육의 새 역사가 열렸고, 새 이정표가 세워졌다"고 당선  첫 소감을 밝혔다.

선거 막바지 색깔 시비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여던 김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김석준의 승리가 결코 아니다"라며 "시민의 위대한 선택의 승리이고, 교육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의 승리”라고 기쁨을 나타내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우리 부산을 '교육만은 특별시'로 만들어 가자“고 했다.

 
▲ 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자가 당선 인터뷰를  하고있다     ©배종태 기자

김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교육을 만들기 위한 새 출발”이라며 “시민의 힘이 필요하니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산 교육 개혁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당선자는 “우리가 해야 할 개혁은 대다수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개혁"이라며 ”판단은 합리적으로, 속도는 점진적으로, 기간은 지속적으로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정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청렴하고 깨끗한 교육환경과 아이들이 안전하고,공부가 즐거운 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교육비 부담이 적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산을 교육만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깨끗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종합청렴도를 임기내 1위 달성,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학교폭력을 원천 차단, 부산형 혁신학교 임기내에 30개 이상 설치, 참여하는 교육 실천으로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모두의 인권을 지키는 학교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중학교 의무급식 실시, 초등 학습준비물과 고교 교과서 구입비 지원 등의 5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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