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한민국, 벨기에에 0-1 패배..‘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27일 열린 H조 조별리그 3차전서 수적 우위 불구 패배 기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6/27 [09:19]
▲ 대한민국 벨기에에 0-1 패배 16강 좌절 <사진출처=KBS 2TV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이 벨기에에 0-1로 패배하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대한민국은 지난 1,2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박주영과 정성룡을 제외하고 김신욱과 김승규를 투입, 새로운 라인업으로 벨기에와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홍명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 듯 월드컵에 첫 출전한 김승규는 벨기에의 날카로운 슈팅을 여러 차례 선방했다. 김신욱 역시 196cm의 장신을 적극 이용하며 대한민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대한민국은 전반 44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김신욱의 발목을 밟은 벨기에의 스테번 드푸르가 퇴장 당하며 수적의 우위를 점한 채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이어 후반 시작과 함께 이근호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기를 띤 대한민국은 벨기에를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후반 32분 벨기에의 얀 베르통언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국 0-1로 무너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은 벨기에전 패배로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1무 2패(승점 1점)를 기록, 조 최하위로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대한민국 벨기에 0-1 패배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벨기에, 김승규 김신욱 정말 잘했다”, “대한민국 벨기에, 태극전사들 수고했습니다”, “대한민국 벨기에, 경기력은 완전 대박이었는데”, “대한민국 벨기에, 뼈아픈 실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대한민국 벨기에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얀 베르통언을 이날의 최우수선수(MOM. Mand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