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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영화화 “조선의 비극이 마침내 다뤄지나” 일본의 추악함도?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0/29 [20:50]

 

 © 브레이크뉴스

덕혜옹주 영화화, 일국의 황녀가 일본의 일개 번주와 결혼을 ‘분노’
덕혜옹주 영화화, 누가 캐스팅될지 초미의 관심사


덕혜옹주 영화화 ‘키워드’

덕혜옹주 영화화가 화제다. 덕혜옹주 영화화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덕혜옹주 영화화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소설 ‘덕혜옹주’가 영화로 제작되기 때문.

 

영화 ‘덕혜옹주’는 지난 2009년 발간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제 치하로 접어들면서 일본 귀족과 강제 결혼을 당하는 등 수난을 겪은 덕혜옹주의 일생일대기를 그릴 예정이다.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과 귀인(貴人) 양씨 사이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조선황실에서 성장했지만 일제 치하에 접어들면서 19세의 어린 나이였던 1931년 5월 대마도 번주 소 다케유키(宗武志) 백작과 강제 결혼, 외동딸 정혜(正惠·마사에)를 낳는 등 수난을 겪었다. 기울어가는 조선이었지만 일국의 황녀가 일본의 일개 번주와 결혼을 하게 됐다는 사실은 당시 조선 백성들을 더욱 비탄에 빠지게 했다.

 

영화 ‘덕혜옹주’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덕혜옹주의 일대기는 그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제작자들이 탐내던 소재였으나 결국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 거장으로 손꼽히는 허 감독의 손에서 다뤄지게 됐다.

 

덕혜옹주 영화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덕혜옹주 영화화 가슴 아플 듯” “덕혜옹주 영화화 기대되네요” “덕혜옹주 영화화, 꼭 봐야지” “덕혜옹주 영화화, 천만돌파 파이팅” “덕혜옹주 영화화, 정말 기다렸어요” “덕혜옹주 영화화, 기구한 운명을 어떻게 연기할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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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혜옹주 2014/10/29 [21:02] 수정 | 삭제
  • 기사에 실린 사진이 실제 덕혜옹주였다면 ... 주인공으로 문근영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변신과 깊어지는 연기력에 새로운 작품이 기대되는데 문근영씨가 덕혜옹주역을 맡으면 어떨까 추천하고 갑니다. ^^ (메니저, 친척, 친구... 근영씨와 아무런 관계없는 팬들 중 한 사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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