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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공무원연금개혁·4자방 국조, 유종의 미 거둘 것”

임시국회, 여야 합의·중진 의견 취합 계획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3 [09:43]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예산안 처리가 마무리된 다음날인 3일 “공무원연금개혁과 야당이 주장하는 4자방 국정조사 등 현안이 많이 있는데 대책을 세워 올해 안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더욱 분발해 정기국회를 잘 마무리하고 12월 임시국회 내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일정에 대해 “이제 정기국회가 5일정도 남았다”며 “정기국회 이후 임시국회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여야가 합의를 하고 중견 의원들의 소견을 받아 임시소집 날짜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에 대해서는 “헌정사적 측면에서 의미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법정기일 내에 통과돼서 개인적으로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과거 예산안 통과를 놓고 우여곡절을 겪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김무성 대표와 당직자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며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굳게 붙들어줘서 감사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협조에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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