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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 1부가 TNmS 수도권 기준으로 16.6%, 2부가 16.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화려한 별들의 축제 ‘MBC 연기대상’은 상암 MBC 신사옥 공개홀에서 30일 8시 55분부터 익일 1시 25분까지 210분간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이번 ‘MBC 연기대상’은 대상 이유리부터 신인상 고성희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수상으로 더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특히 ‘MBC 연기대상’은 배우들에게서 평소 볼 수 없었던 특별 축하무대가 꾸려져 볼거리를 더했다.
‘내 생애 봄날’을 통해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수영은 MC로서 오프닝에 강렬한 라틴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아이돌다운 춤 실력으로 ‘MBC 연기대상’의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왔다! 장보리’에서 도비단 역할을 맡아 아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김지영의 깜찍한 ‘까탈레나’ 무대도 보는 이들의 ‘엄마-아빠 미소’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곡 중간에는 ‘왔다! 장보리’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훈이 깜짝 등장해 함께 무대를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가수 지망생이었던 과거가 밝혀진 바 있는 최진혁은 밴드 로열파이럿츠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여심을 사로잡는 목소리에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이 더해지며 ‘MBC 연기대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축하무대가 완성됐다.
다음은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연기대상: 이유리(왔다! 장보리)
▲올해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남자: 김지훈(왔다! 장보리)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여자: 오연서(왔다! 장보리)
▲최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남자: 정일우(야경꾼일지)
▲최우수연기상 특별기획 여자: 송윤아(마마)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 장혁(운명처럼 널 사랑해)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여자: 장나라(미스터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우수연기상 연속극 남자: 이장우(장미빛 연인들)
▲우수연기상 연속극 여자: 김지영(모두 다 김치)
▲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남자: 최진혁(오만과 편견)
▲우수연기상 특별기획 여자: 백진희(오만과 편견)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 김상중(개과천선)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여자: 최수영(내 생애 봄날)
▲황금연기상 남자: 안내상(왔다! 장보리), 최민수(오만과 편견)
▲황금연기상 여자: 김혜옥(왔다! 장보리), 이미숙(미스코리아, 빛나는 로맨스, 장미빛 연인들)
▲공로상: 故 김자옥
▲단막연기상: 변희봉(내 인생의 혹)
▲베스트커플상: 장혁-장나라(운명처럼 널 사랑해)
▲남자인기상: 신하균(미스터백)
▲여자인기상: 장나라(미스터백,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이유리(왔다! 장보리)
▲올해의 작가상: 김순옥(왔다! 장보리), 유윤경(마마)
▲아역상: 김지영(왔다! 장보리), 윤찬영(마마)
▲남자신인상: 임시완(트라이앵글), 최태준(엄마의 정원)
▲여자신인상: 고성희(미스코리아/야경꾼일지), 한선화(장미빛 연인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