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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표정 논란, 이유리 대상 수상에 씁쓸?..소속사 측 “말도 안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31 [16:26]
▲ 오연서 표정 <사진출처=‘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연서 표정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개그맨 신동엽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진행으로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던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 ‘마마’로 변함없는 연기력을 과시한 송윤아가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에는 총 71만 2300건 중 38만 5434의 득표를 획득해 약 54%의 득표율을 얻은 이유리가 대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호명되자 오연서는 순간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오연서 표정은 ‘MBC 연기대상’ 방송 끝난 직후부터 31일 현재까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오연서 표정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연서 표정, 이유리 ‘MBC 연기대상’ 대상이 배아픈가?”, “오연서 표정, 아쉬움이 아니라 덤덤한 것 아닌가?”, “오연서 표정, 마녀사냥 시작하네”, “오연서 표정, 말도 안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연서 표정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자 오연서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31일 “오연서가 이유리 대상 수상에 표정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면서 “오서는 이날 감사한 마음으로 ‘MBC 연기대상’ 시상식을 끝까지 지켰다”고 밝혔다.
 
이어 오연서 측은 “오연서는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 무척 감동했다. 그런데 대상을 못 받았다고 표정을 굳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재차 강조하며 오연서 표정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오연서는 ‘MBC 연기대상’에서 ‘왔다 장보리’로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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