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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시선집중’, 아름다운 화보로 활동 마무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08 [15:44]

 

▲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사진출처=서인영 인스타그램>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쥬얼리가 데뷔 14년만에 해체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지난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요계 ‘최장수 걸그룹’ 쥬얼리의 해체 소식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쥬얼리 측은 “지난 2001년 3월 ‘사랑해’라는 곡으로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Jewelry)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됐습니다”라며 쥬얼리 14년만에 해체를 공식화했다.

 

이어 쥬얼리 측은 “14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또 쥬얼리 측은 멤버들에 대해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쥬얼리 측은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가 오랜만에 모여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쥬얼리의 마지막 화보는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라고 쥬얼리의 마지막 행보를 밝히기도.

 

마지막으로 쥬얼리 측은 “그동안 쥬얼리를 사랑해주신 보석상자(쥬얼리 팬클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너무 아쉽다”,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결국 추억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마지막까지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2001년 데뷔한 쥬얼리는 2002년 멤버 정유진과 전은미가 탈퇴하면서 이지현과 조민아를 영입했다. 이후 2006년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하자 하주연과 김은정을 영입하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원년 멤버인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한 쥬얼리는 박세미와 김예원을 영입하며 다시금 도약을 꿈꿨지만, 김은정마저 탈퇴하며 지난 2013년 발매한 ‘HOT & COLD’를 끝으로 결국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

 

데뷔 14년만에 해체하게 된 쥬얼리는 그동안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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