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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탈세 논란, 과거 송혜교 탈세 의혹까지 재조명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14 [09:51]
▲ 장근석 탈세 논란 송혜교 탈세 의혹 재조명 <사진출처=트리제이컴퍼니, 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장근석이 탈세 논란에 휩싸이자, 과거 배우 송혜교의 탈세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송혜교 탈세 의혹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송혜교는 국세청 세무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2년 8월 30일, 2009년에서 2011년 과세분에 대한 비용처리 부분에서 25억 5000여만 원가량 탈세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송혜교 측은 “담당 세무사의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2012년 가산세 6억 원을 포함해 추징금 31억 원을 납부, 종결된 사건”이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송혜교 측은 신고 당시 필요 경비 67억 원의 비용 처리 가운데, 54억 원을 무증빙으로 임의 경비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유재선 세무사는 “탈세 방법이 너무 단순하고 무식했다”며 “54억 원이 증빙 없이 ‘숫자만 54억 원을 썼습니다’라고 계산이 됐다는 거다. 이건 전문가로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태”라고 말했다.
 
한편, 한 매체는 14일(오늘) “배우 장근석의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며 “국세청은 장근석이 중국 등 해외 활동 수입의 상당 부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이를 추징했지만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세무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100억 추징금? 사실 무근”이라며 “과거에도 이미 이와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한 바 있다. 또 다시 이렇게 불거지니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단호하게 반박했다.
 
장근석 탈세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근석 탈세 논란, 송혜교도 그랬구나”, “장근석 탈세 논란, 왜 그랬대”, “장근석 탈세 논란, 연예인들 탈세 소식 그만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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